요즘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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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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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규모 공연 위주 촬영인데요 

이제 웨딩은 아예 안할려구요... 한다고 해도 그냥 건너건너 부탁 받을 때만 하고

웨딩 영상 촬영이 질렸다기 보다는 일 주는 업체에게 좀 많이 질렸습니다.


그러는 도중 알게된 감독님과 공연일 하게 되어서 좋네요

주로 소규모라 혼자 해야 해서 조금 장비 세팅이 빡쎄기도 하고

혼자 메인캠과 사진, 팔로우캠 잡아야 해서 조오오금 피로감이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 흐르는 재미도 있고 연기 보는 재미도 있고 좋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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