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팬들이 레전드를 배웅하는 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E
작성일

본문





 

유상철 감독님 떠나시고


최근 있었던 J리그 리그컵 플레이오프에서

플랭카드를 걸고 레전드를 배웅해줬습니다.. (유상철 감독님은 요코하마에서 2번의 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

저 플랭카드의 문구는

"포기하지 않는 혼은 우리가 계승하자, 유상철형과 함께 ... "

라고 하네요

한일 관계를 떠나서

축구로써 우리가 이렇게 하나가 된다는게

정말 너무너무 너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