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경기 '용인병' 부승찬 후보 소식 전해드리려 합니다.

부승찬 후보는 국방부 대변인 출신으로, 윤석열 정권 졸속 대통령실 이전을 당당하게 비판하는 모습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김건희 방탄, 한동훈 방탄, 윤석열 방탄에 맞서 ‘김건희 특검법’, ‘한동훈 고발사주 진상규명’ ,‘윤석열 대통령실, 관저 이전 진상규명’을 강하게 외치는 중이고요.

이외로도 민주당 5대 국가비전(출생률1, 물가상승률 2, 성장률 3, 혁신성장 4, 코스피 5)에도 힘 보탤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역에서는 '수지를 수지답게' 만들겠다는 목표로 열심히 뛰는 중입니다.
교통 문제, 교육환경 및 기반 정비,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노력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성복, 상현, 수지구청역~서울 신사역까지 편도 요금이 4천 원, 출퇴근 왕복 8천 원이라고 합니다.

과도한 '통행세'를 줄이겠다는 각오로 '신분당선 요금 인하'에 힘 쏟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행히 후원 계좌는 마감됐지만 '용인병'이 결코 쉬운 지역은 아닙니다.

윤석열 정부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부승찬 후보를 위해 주위에도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풍덕천1동, 풍덕천2동, 신봉동, 동천동, 상현1동, 상현3동, 성복동' 사는 지인들에게 연락 한 통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안철수 후보를 상대하는 '분당갑' 이광재 후보 소식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