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역에서 칼을 휘두른 30대 여성, 정상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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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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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대 여성이 전동차 내에서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다 주위에서 조용히 하라는 말을 듣고선

가방에서 칼을 꺼내어 주위 사람들에게 휘둘렀습니다.


피해자들은 얼굴이 칼에 베이는 등의 부상을 입었는데

가방에 칼을 들고 다니는 걸 봐선 정상이 아니군요.

피해자들은 말그대로 봉변을 당한 셈인데,

이런 인간은 오랜 기간동안 격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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