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피임은 원하지만 피임약을 안 먹는 것.

사실 피임약은 수술이나 이식을 제외하면 가장 편차도 적고 성공률도 높은 피임법이다.

그런데도 정말 안 먹는다. 한국은 사전피임약 복용률 최하위권 국가임.

"그럼 여친을 위해 공부한 내가 피임약을 사줘야겠다." 하고 피임약을 사주는 행위는 결코하면 안된다.

왜냐면 여성의 절반 이상이 오히려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

해외는?

심지어 의사처방이 있어야 먹을 수 있는 국가들도 많은데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이 먹는다. 피임약에 의한 피임이 보편화되어있음.

이유는

부작용이 걱정되기 때문.. 

안아키가 따로 없다. 왜냐면 그렇게 부작용이 심한 약을 전문약도 아니라 일반약으로 팔리가 없다.

이런 사람들이 감기걸리면 병원 가서 전문약은 잘 타옴.

그리고 심지어

여행가서 놀거나 시험칠때는 생리 미루려고 피임약 잘먹음

야 이..!

무지몽매한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