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욕은 하지 마시고 그냥 보기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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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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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의 분은 우리가 잘 아는 전 목사 그 사람이고

왼쪽에 자유통일당 입당한다고 잠바 입고 있는 사람도 한때 클리앙에서 유명했던 사람이죠.

이 사람이 페미와 종북NL비판할때만 하더라도 유시민 전 장관 열렬한 팬이라고 자처하던 사람인데...

그 시절의 저 사람에게 당신 자유통일당 입당해서 전목사랑 함께 할거야...라고 이야기하면 아마 믿지 않겠지요.

이런 분들이 또 여기 염탐이나 고소에는 빠삭하신 분들이라 제목을 그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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