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 대사관 기부 인증 +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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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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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러시아인들이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사람들을 두고 감정에 젖어서 국익도 내팽겨치는

이성은 없고 값싼 동정심만 있는 사람들 취급하는데요.

제가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이유는 우크라이나의 민주주의가 한국의 민주주의와도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시진핑이 한국 문화를 민주주의 사상이 자국민에게 영향을 끼칠까봐 싫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푸틴도 러시아 옆에 민주주의 국가가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kbs 다큐 푸틴의 야망이라는 걸 보았는데요. 주로 러시아 측 사람들 인터뷰한 거라서

러시아 시각이 많이 반영된 다큐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푸틴이 한 일들이 이거예요. 중동이나 아프리카에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면 푸틴이 러시아 군대로 그걸 제압해줍니다.

푸틴이 그 나라 독재자를 지켜주는 거죠. 물론 공짜는 없죠. 그 나라의 매국노들은 자기 독재를 지켜준 푸틴에게 자기 나라의

천연자원을 넘깁니다. 푸틴은 정작 그러고다니르라 러시아 자국 산업은 발전을 못 시켰더라고요.


벨라루스에도 2020년에 민주주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푸틴이 벨라루스의 독재자 루카센코를 도왔고 루카센코는 여전히 벨라루스의 독재자이며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위성국가가 되었습니다.


많은 명예 러시아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제가 순진해서 미국이나 서방은 천사처럼 선하다고 여겨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 게 아닙니다.

"어쩄든 대통령 임기가 정해져 있고  몇 년에 한 번씩 투표를 해서 선출되는 나라"와

이름은 대통령이지만 20~30년 독재하는 나라.

이 차이를 보고 우크라이나 민주주의를 응원하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영웅들에게 영광을.






3월 21일에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함락이 임박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10만 원을 후원했었습니다. 그냥 한국인 중 한 사람이 아직도 우크라이나를 잊지 않고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랐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3월 24일인데요.

그 사이 키이우 서쪽에서는 우크라이나가 마카리브를 탈환했고 

상대적으로 러시아가 강세였다는 남부전선에서도 러시아군이 헤르손 공항에서 철수한 걸로 보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기도합니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영웅들에게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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