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질렌스키 대통령 반대파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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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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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 전직 대통령&초콜릿 회사 사장 부패사범으로 기소되서 해외 망명간 젤렌스키 정적 No.1


전쟁 터진 이후 귀국해서 사법부에 여권 반납 이후 일개 대대장으로 자원,


러시아놈들 상대로 Ak 휘두르며 싸우는 중



리나트 아흐메도프,


우크라 철강재벌 우크라 철강왕이자 우크라 최고부자, 젤렌스키 정적 No.2. 대충 한국의 이재용 정도의 위치.


동부쪽 기반이라 약간 친러기 있기도 해서 작년 11월 쿠데타 음모 적발 당시 

그 주모자로 의심받고 검찰조사받음(젤렌스키의 조작이라는 설도 있었음)


2월 13일 빤쓰런친 4명의 재벌 중 하나였는데 우크라 분위기 ㅈ된거 파악하고 23일날 복귀해서 젤렌스키 돕는중




바딤 노빈스키,


우크라 스마트 홀딩스 주인 역시 총자산 조 단위의 부자쉑. 야누코비치랑 썸씽 있던 친러시아파.


21일까지 러시아랑 협상하자던 자


다행히 빤스런까진 안쳤고 전쟁이후 태세전환해서 젤렌스키 돕는중




빅토르 핀추크,


우크라 제조업체 인터파이프 사주 2월 13일 빤스런친 4명 중 한명.


다행히 정신차리고 개전 전 복귀.


젤렌스키 뮌헨 갈 때 합세해서 외교하는거 도와줌


클린턴 재단하고 인맥있어서 그거 활용해서 외교하는 중


전쟁터지고 나니까 친러파 및 정적들 죄다 젤렌스키 밑으로 집결후 결사항전중 





울 나라 야당인사들은 전쟁나면 다 도망갈것 같은데 저기는 그래도 제대로 된 야당이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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