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들보고 전황이 

기사나 비밀 밀리사이트등을 눈팅해보니

러시아 측은

3500명의 적군을 사살했고 아군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주장, 우크라이나측에서는 200명의 러시아군을 사살했다고 주장

러시아가 함선에서 칼리모프 순항과 이스칸데르 단거리탄도가 주력 공격 첨병으로 주요 군시설 820개를 파괴시켰다고 주장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지휘부는 아직까지는 건재. 미사일공격후 헬기등으로 공수부대 투입 중인 러시아에

격렬히 저항중입니다. 우크라이나 피해는 주로 군공항 해군기지, S-300방공시스템이 점령되거나 파괴되었습니다.  Shttps://www.defenseworld.net/news/31456/Russia_Claims_to_Have_Destroyed_821_Ukrainian____Military_Objects___#.YhpehSflKDZ

우크라이나도 수도인근 호스트멀 군공항을 재탈환했다는 기사도 있고 이 공항을 뺏기면 러시아가 이 공항에서 공군력을 바로 옆에서 투사할수 있어 리스키합니다.

러시아 카모프나 MI-8 등의 헬기가 스팅어에 꽤 격추당하고 있고 T-80등 전차는 재플린등으로 꽤 막고 있습니다.  이 재플린은 미국이 몇달전 공여한것.

금일 영국은 자국 대량의 소형 대전차무기를 지원하겠다고 발표

프랑스는 에펠탑에 우크라이나 국기를 점등하겠다고 발표

우크라이나 공군은 주력 공격기 미그29 SU 27등이 S-400에 격추되는 상황이라 제공권은 넘어간걸로 보이나 공군끼리는 적기와 도그파이트로 치열한 교전중

우크라이나 전차수나 포병도 아직 상당한 수준이고 시민까지 결사항전중이라 수도에서 시가전이 이라크전 모술에서와같은 격렬한 전투가 될걸로 해외언론에서 예상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사이버공격후 미사일공격, 공수부대 투입으로 주요시설 점령, 대규모기갑부대 적 핵심지휘부겨냥 속전 투입

미국이나 러시아나 현대전 공격양상은 동일해보입니다. 방공시스템이나 공군력이 열세인상황이나 

대전차무기 전차 포병등으로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도 속전으로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바로 잡고자 발버둥칠걸로 예상됩니다.

전시 핵심 시설은 공군기지, 해군기지, 방공시스템

발전소등이 타겟 1순위

아래 이미지는 점령된 영역들

방공시스템과 대전차무기가 매우 중요한디 다시 느끼게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