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국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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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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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갔다가 구미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장관님 얼굴도 뵙고 악수까지해서

가슴이 벌렁벌렁 거립니다.ㅎ

이 손은 씻어야할까요? 보존해야할까요?

행복한 고민에 긴시간 달려온 피로감이

다 날라가네요.

오늘은 교수님 어머니께서도 오셨어요.

아들걱정하는 마음에 눈시울을 적시는데

저도 울컥했습니다.

부디 조국가족이 다 행복해지는

그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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