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걸린 엄마와 마지막 한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휘발유
작성일

본문

관련자료

  • 같은생각님의 댓글

    같은생각 (24.♡.41.2:b42.♡.00.595c:cab2:480a:4291) JP Fukuoka, Fukuoka, Japan
    작성일
    울외할머니 치매걸려서고 막내딸 울엄마 생일날 미역 소고기 나물조금 사서 아침에 울집에 오다가 길 잃어버렸는데 우연히 아침에 시장으로 두부 사라거 가던 나랑 마주쳤을때 울오빠 이름을 대면서 아냐고 물어봤음  매년 울엄마 생신때 미역국 꿇여주시던 외할머니 치매 걸려서도 그날을 잊지 못하고 오셨던 울외할머니 이제는 외할머니 엄마도 안계시네요 두분다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