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람계곡
작성일

본문

 

 

 

 

 

 


각종 기록에 남아있는 걸 보면 본문 또한 하나의 문제 제기 혹은 주장일 수 있습니다

https://folkency.nfm.go.kr/topic/detail/10723

일제강점기 이후 기록들이라 이 또한 왜곡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최소한 공공연하게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었다는 정도는 사실일 것 같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