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을 선교하기 위해 섬에 들어간 선교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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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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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앨런 차우(John Allen Chau)는 백인과 중국계 혼혈의 미국의 기독교 선교사로 북센티널섬에서 사망하였다. 

위험천만하게도 허가를 받지 않고 미접촉부족인 북센티널섬의 센티널인에게 선교를 하러 갔다가 사망했다. 

2018년에 다윈상을 받았다.

(다윈상 - 멍청하고 한심한 방법으로 사망 or 생식불등 된 사람들한테 주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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