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野, 2009년 대장동 민간개발 확정 직후 ‘사업자 수익보장’ 법안 발의 (naver.com) 

작년 9월 헤럴드 경제 단독으로 기사가 올라왔고, 

원희룡, 권영세씨가 공동 발의자로 올라갔더군요? 

대장동 민간개발 확정 직후, 

민간개발 사업자에게 수익을 몰아주기 위해 법안을 발의한 주체가 누굽니까?

野, 2009년 대장동 민간개발 확정 직후 '사업자 수익보장' 법안 발의 (tistory.com) 

(자세한 내용은 해당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기사는 하루만에 저 두분의 이름이 수정되었습니다.

왜냐, 대안 법안으로 2개가 폐기됐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두분이 진행한 공동 발의안 내용은 대부분 반영되어 통과했습니다.

자칭 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씨와 권영세씨는 왜 민간 개발자에게 수익을 몰아주는 법안에 참여했는지 

그것이나 해명하세요. 

괜한 고속도로 하수구나 뒤지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