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후원회장 이천수 '폭행범 처벌 원한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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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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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이씨의 경우 공직선거법상 선거 관련자에 해당하지 않아 


A씨와 B씨에게 일반 폭행·협박죄를 적용했다"며 


"이씨가 처벌을 원한다는 의사를 밝혀 


피의자들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검찰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모르겠지만 


만약  벌금 나오면  도와드리고 싶네요.


이천수씨 !  


평생 축구한 운동선수인데  


60대 아저씨가 많이 아프게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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