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줄 돈 없다'…기증받은 인체조직 헐값 판매한 공공기관 .J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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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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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을 기증받아 이식재를 생산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 직원들에게 줄 월급이 없다는 이유로 기증받은 인체조직을 '할인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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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대 관절 등 이식재 2억대 판매
前 간부 독단, 문책 못한 채 무마
뼛가루 250g 분실 4년 만에 신고
피부 이식재 관리 부실로 폐기도

뼈·혈관 등 기증받아 분배 公기관
“비위 내부제보 속출… 조치 필요”


기증받은 인체 조직을 공공기관 간부가 특정 업체에 헐값에 넘긴 사실이 3일 드러났다. 이 기관은 또 기증받은 뼈 분말이 수년 전 사라졌는데도 제대로 파악조차 못 하다가 결국 지난 2월에야 분실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증받은 신체를 다루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일탈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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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및 출처 :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1003MW205647501007

https://m.segye.com/view/20221003508989

http://www.economicpost.co.kr/46060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3064400530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350015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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