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받은 인체 조직을 공공기관 간부가 특정 업체에 헐값에 넘긴 사실이 3일 드러났다. 이 기관은 또 기증받은 뼈 분말이 수년 전 사라졌는데도 제대로 파악조차 못 하다가 결국 지난 2월에야 분실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증받은 신체를 다루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일탈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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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및 출처 :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1003MW205647501007
https://m.segye.com/view/20221003508989
http://www.economicpost.co.kr/46060
https://www.yna.co.kr/view/AKR20221003064400530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3500151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19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