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36/0000065723

국민들 계속 우울하게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인파 무섭고 혹시나 옥에티 나오면 언론과 국민들한테 욕먹을까봐 쫄아가지고 다 캔슬 시키는것보다는 국가가 안전을 최대한 신경쓰고 잘 보호해주면서 해야하는게 행정과 지자체의 몫이죠.

그동안 축제행사 해온대로만 해도 큰 무리는 없을것

수험생들도 좀 맘껏 즐길수있게 좀 해주시고

월드컵 분위기가 슬슬 달아오를라고 하니까 광고도 마케팅도 다시 시작되니까 다시 생각해보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듣기로는 티비구매도 늘었다곤 합니다.)

서울이 다시 한다면 전국 지방들도 다시금 생각은 해볼것 같네요.

물론 축협이 못하던 배경에는 서울시가 꺼려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애도분위기때문에 거리응원 후원 기업이 뚝 줄어서 안하려고했다는 내용도 다른기사에서 본적있네요.

어쨋거나 후원문제도 해결된건지 잘은 모르겠으나

거리응원 다시 시작될가능성 높아보이네요.

다만 겨울 코로나웨이브 지금 다시 늘고있어서 방역도 잘 신경써야할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울테니 여름보다는 덜 나오겠지만 그래도 열정가득하신분들 많이 나올듯

두껍게입고 준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