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90 벌어다 준다고 무시당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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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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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남의 다른 이름은 ATM님의 댓글

    유부남의 다른… (42.♡.62.252) HK Tung Chung, Islands District,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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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야 있다가도 없고,있다가도 없고.  죽을때 가지고 갈거 아니니 내가 안쓰면 누군가 쓰게 마련이다라고 생각함 잊어버릴 수 있는데 , 아이한테는 엄마도 아닌 그런 베이비시터는 필요 없습니다.  아이가 커서 엄마란 사람은 저렇게 사는거라고 배울까 무섭네요.  요즘은 쓰레기 버릴때도 비용이 들어가니 그동안 아이 낳아준 값이라 생각하시고 빨리 폐기처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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