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의 다른…(42.♡.62.252) Tung Chung, Islands District, Hong Kong
작성일
돈이야 있다가도 없고,있다가도 없고. 죽을때 가지고 갈거 아니니 내가 안쓰면 누군가 쓰게 마련이다라고 생각함 잊어버릴 수 있는데 , 아이한테는 엄마도 아닌 그런 베이비시터는 필요 없습니다. 아이가 커서 엄마란 사람은 저렇게 사는거라고 배울까 무섭네요. 요즘은 쓰레기 버릴때도 비용이 들어가니 그동안 아이 낳아준 값이라 생각하시고 빨리 폐기처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