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업계 근황) 황금펜촉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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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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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 만화계에 "황금펜촉상" 이라고, 원로 만화가들에게 주는 공로상 비슷한게 있었는데


2007년 이후로 명맥이 끊김


얼마전에 다시 부활해서 수상자 나옴




수상자는 윤승운(맹꽁이 서당), 김세영(갬블시티), 신문수(로봇 찌빠), 이정문(심술퉁), 조관제(도화골 아가씨)





 

 

 


삼촌: 훈훈한 소식이네요 윤승운 화백이 아직 정정하게 살아계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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