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가 김건희 집안 내력인가” 재판 넘겨진 ‘김건희 오빠’ 뻔뻔함에 박찬대 돌직구

팩트TV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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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와 뻔뻔함도 내력입니까? 

양평공공지구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어제 열린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고 합니다.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토사 운반 처리 업체 탓을 하고,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에서는

 양평군 공무원 탓을 했습니다.
 

개발 비용을 부풀려

 개발 부담금을 깎기 위해 

직인 이미지를 

그림판으로 오려내어 붙인 

허위 조작 문서를 만들고도

 잘못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남 탓만 한 것입니다. 

양심이라는

 것을 찾아보기

 힘든 뻔뻔함에 할 말을 잃습니다.
 

그런데 이런 태도가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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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법정 구속될 당시 

정말 억울하다고 큰소리로 항변하던 

김 씨의 모친 

최은순 씨와 

모습이 무척이나 닮았습니다. 

최은순 씨의 딸이자 

김진우 씨의 동생

 김건희 여사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김건희 여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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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처남 공소장에 안 나오는 의혹, 사라진 덤프트럭 1만대

오마이뉴스

2023.11.06

다음뉴스

양평공흥 개발, 

실제 토사 매립지 확인 안돼

... '토사 반출·입확인서' 위조 

몸통, 사실상 김건희 여사 오빠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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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그림판을 이용하여 인영 이미지를 옮겨 붙이는 방식으로 

가짜 사토 반입 확인서를 만들어

 김 대표에게 이메일로 전달했다.

 D씨가 만든 가짜 사토 반입 확인서 내용 중 

반입 시기와 운반량을 

앞서 만들어졌던 가짜 토사 운반 거리 확인서와 맞추는

 수정 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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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은....

그들의.....특징..이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