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요' 귀 막은 주최 측..'빗속 지리산' 자전거 결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어벤져
작성일

본문


0:28 대회 관계자가 경찰이 진행을 불가하게 만들었다고 개소릴 지껄이네요.


참 어이가 없는 놈들이 아닐 수 없군요.


중도 취소가 됐는데 참가비 66000원은 환불 안 해줬다고 하는군요.


대회 전날까지 2일동안 86mm 나 되는 비가 내렸고 대회 연기요청도 많았고 경찰도 연기나 취소 공문을 보냈다는데


이 정도면 애초에 시작 전에 취소나 연기를 했어야 했는데 저건 뭐... 어휴...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