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어 한국도 11월 USB-C 타입 국가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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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은 지난해부터 업계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USB-C 국가 표준 제정 필요성 등을 논의하며 'USB-C 표준기술연구회'를 꾸렸다. 연구회는 USB-C 관련 IEC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국가표준안을 만들고, USB-C의 국내 적용 가이드라인 발간을 추진 중이다. 국표원은 또 USB-C 타입의 기술 특성을 고려해 관련 국제표준 13개 종류 중 세 가지를 올해 국가 표준으로 제정하고, 나머지 10가지 종류도 이후 순차적으로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말에는 국내 제조사, 수출기업, 수입자, 소비자 대상으로 KS 국가표준 3종 소개, 'USB-C 표준의 국내 적용을 위한 가이드라인(버전 1.0)' 발간과 홍보자료 소개를 위한 '전원 데이터·접속(USB-C) 표준 기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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