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저번엔 엤날의 명성을 다시 찾고 싶다며? 무대에 다시 서는게 소원이라며? 기다리는 팬들 때문에 한국에 들어오고 싶다더니 또 말을 바꿔 연예인 관심 없다고? 그럼 그냥 관광 비자 가지고 들어오면 될텐데,  굳이 직업 비자를 받고 들어오려는 이유는 뭘까? 그리고 인터뷰 들어 봤는데 솔직이 듣는 내내 비위가 상해서 더 이상 들어 줄수가 없더라. 지 잘못은 하나 없고 다~~~ 남탓!. 그리고 법 법 따지는데 넌 정말 법을 어긴거야. 네 말되로 그래 식구들이 미국에 사니 미국 시민권을 따는게 법을 어긴건 아니지.  네 말되로 선택의 자유지. 하지만 넌 이미 병무청과 약속을 했고 병무청에서 입양 통지까지 받았어.  입양 통지 받으면 해외 출입 못하게 되 있는데  니가 일본 공연 만 하고 돌아 오겠다고 각서를 쓰고  병무청 에서 보증까지 세워서 널 믿고 보내준건데  이게 법을 어긴게 아니면 뭔데? 일본 공연만 한다던 사람이 결국  미국 부모한데 인사만 하고 온다고 하면서 가서는 바로 시민권을 취득해놓고 그게 대 국민 사기가 아니면 뭐가 사긴데?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너와 너의 부모는 이미 영장이 나왔을때무터 다  계획하고 짜논 각본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슨 명예회복?  너 한테 무슨 명예가 있으며  있다해도 네가 "선택" 해서 망쳐놓고 이제와서 회복해 달래? 그리고 인텨뷰중 기자들이 그 동안 허위 사실을 퍼 트리다가 이제 네가 하나 하나 반박하니까 이제 아무도 기사를 안쓴다고? 아니쥐~! 그건 이제 너 한테 관심이 없어서지.. 네가 소솔 걸까봐 무서워서가 아니고.  이젠 더 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거지.. 관심 밖이란 소리고.. 나 같은 할머니나 이딴 글에 열받아 뎃글을 달아주지. 아무도 이젠 너 한테 관심이 없어. 아  ~ 있긴 하겠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인터뷰를 해 놓고 기사까지 쓴 기자 양반같은 종류들... 암튼  끝까지 잘못 인정 안하고 병무청 과 정부를 탓하는 이상 넌 영원히 한국 못 들어간다.  용서를 빌어야지 뭔 " 내가 끝까지 풀어야 할숙제" 같은 소리 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