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왜 입만 열면 자기한테 좋게 작용할리 없는 말만 해대는건지 이해가 안감....

솔직히 군대 안 가려고 국적 포기하는 놈들이 한 두 명도 아니고... 간다고 해놓고 안 간 건 유승준이 잘 못했지만 했던 말 안 지키는 유명인 들이 한 둘인가 국민의 대표 국회의원들도, 한 나라의 대통령들도 입밖에 낸 말 안지키는데. 너무 유승준 한 사람한테만 심하게 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저 나이가 되도록 나라 땅도 못 밟으니 답답한 마음이 솔직히 이해 안 가는 건 아니고 저렇게 화내는 마음도 솔직히 진짜 알 거 같다. 내가 어릴 때 한 실수 가지고 평생 한국 못 들어오게 한다면 나도 진짜 슬프고 한스러울 거 같다.

한국땅은 밟을 수 있어요. 관광비자로 가면  갈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이 원하는 비자는 한국에서 돈 벌 수 있게 해주는 비자를 원하는것입니다. 중국에서 돈벌면 세금을 떼지만, 한국에서 돈버는건 세금이 없거든요. 그러니 욕 먹는갓입니다.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 그렇게 알고나서는 정 떨어졌어요

스티브 유 이 색희가 멍청 한게...미국 시민권 취득 후 보름도 안돼서 미국 여권으로 입국 하려다 거부당함..그당시 사회 분위기를 감안 하면 어떻게든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던 공인 이니 국민들 앞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던지..눈 딱 감고 자기는 한국에서 활동 해야 하니 군대를  다시 가겠다 해서 군 복무를 마치던지 했으면.. 20년 가까이 이런 사단은 피 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미국 입장에서도 자국민이 불합리한 일을 겪는데 왜 놔두겠나? 어찌됐든 6.25를 통해서 자국 군인들 수만명의 사상 자를 냈고, 아직 종전도 되지 않는 휴전 상태인 나라에 아직까지 최 전선을 형성하며 자국 군대가 수 만명 주둔 하고 있는데..그나라 청년 하나가 군대 안갈려고 자기나라 국적 취득 하면 그걸 좋다라고 하겠나?  자국민이 우선인 미쿡 양넘들도 골칫 거리 이겠지..걍 냅 두는거야..
스티브 유 이색희를 보며 얻어야 할 교훈이 있는데,"2년 먼저 갈려다가 평생 못 갈수도 있다! 2년 더 돈 벌려다가 평생 못 벌 수도 있다!"는거..
그리고 안 걸린 수 만명의 색희들은 한국 땅 밟을 때마다  입국 심사 시 스티브 유 엉아를 상기하며 가슴 한 번씩은 쫄리는 맛을 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