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우크라이나에 10조 지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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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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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AHOO NEWS


기사 내용

두 나라(한국, 우크라이나)는 한국수출입은행의 특별 부서인 경제개발협력기금과 예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공식 개발 원조(ODA) 프로그램에 따라 한국과의 양자 협력 우선 국가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라고 경제부 장관 율리야 스비리덴코가 말했습니다.


EDCF로부터 최대 3억 달러의 첫 번째 트랑슈를 받을 가능성은 협정 2단계 체결 후 3~4개월 내인 2023년에 나타나는데, 이는 오늘 매우 중요한 행사에서 한 달 뒤로 예상됩니다.


30억 달러의 다음 트랑슈는 2024년에 이용 가능할 것이며, 총 금액은 최대 80억 달러에 이를 수 있습니다.


최소 금리 연 0.15%에 10년 거치 10년 거치로 최대 40년간 자금을 조달합니다.한국수출입은행이 EDCF 내에서 대출을 해줄 것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모든 절차가 완료되고 기금으로 자금을 조달할 첫 번째 프로젝트를 우리 국가의 비즈니스 커뮤니티에 제시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장관이 말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미래에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할지도 모른다고 외무장관 쿨레바가 말합니다.


이에 앞서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영부인은 서울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났습니다.우크라이나 대통령 대표로서 젤렌스카는 한국 정부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더 급진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인도적 지원에 대해 지도자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젤렌스카는 또한 한국이 키이우에 지뢰 탐지기와 구급차와 같은 비전투적인 군사 원조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파파고 번역입니다.)

출처 : 뉴스1


출처 : 대통령실


정리

우크라이나 젤렌스카 영부인과 윤석열 대통령이 만나서 예비 계약 체결

계약 내용 정리

1. 최대 80억달러(약10조원 이상)를 우크라이나에 40년간 지원

(연금리 0.15%)

2. 일본과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도 예상

3. 젤렌스카 영부인은 한국이 키이우에 지뢰 탐지기 및 구급차 지원 요청


한국 뉴스 및 기사에는 이런거 없습니다.

심지어 계약 체결한 내용인데도 말이죠...

이런걸 외신 보고 알아야 하나요?

한국 기자들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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