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12월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후보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이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휴전선 인근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으로, 

최종적으로는 법원에 의해 총풍 3인방은 유죄로 확정되었다.

며칠전에 올렸던 자료입니다.

설마했지만 역시나 합리적 의심이 가는

군사적 도발을 북한에서 진행중이고

권력과 돈이면 나라도 팔아먹는게

국짐의 정체성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무능함을 떠나 금치산자수준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앉혀놓고 윤새끼 개인능력으로 

할수 있는건 없기때문에 

국짐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결국 민주당은 빨갱이 안보불안감 조성으로 

보수결집 말고는 없어 보입니다.

아직 총풍사건이 있었다는걸 모르는분들이 

계실수도 있어 같은 내용 주기적으로 작성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