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새끼의 유일한 탈출구 (feat.총풍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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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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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풍 사건(銃風事件)은 1997년 12월에 치러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후보 이회창 측에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청와대 행정관 등 3명이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측의 참사 박충을 만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휴전선 인근에서 무력 시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으로, 


최종적으로는 법원에 의해 총풍 3인방은 유죄로 확정되었다.




윤새끼 집권 5개월차


민생은 뒷전이고 얼마나 열등감에 쌓여있는지 


본인 희화화 했다고 고딩과 자존심  싸움중입니다.


하는 일마다 사고투성이고 제대로 진행된걸 본적이 없습니다.


본인도 아마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듯 합니다.


유일한 탈출구는 보수지지자들 결집이고

가장 잘 먹히는게 북한과 대립으로 민주당 빨갱이 타령이죠.


북한의 군사적 도발이 유난히 심해지고 있고

본인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서라면

북한에 나라도 팔아먹는게 가능한 집단인 국짐의 정체성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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