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김건희에게 보냅니다.

야이 xx년들아, 이 분들의 눈을 마주칠 자신 있나 이 xx야.

귀신들을 그리 두려워하면서, 이 분들을 두려워하지 않나?

이 분들이 이 나라 이 꼬라지 보려고 어린 목숨바치셨나 하는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C8.

귀신님들 순국선열들 호국선열들, 대체 뭐 하십니까?  저 개xx 년들 잡아가지 않으시고. 

아니면, 이 안일하고 무책임하고 xx같은 후손들을 한번 개 박살 내셔서 정신차리게 하옵소서. 이미 과반수가 저년들의 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