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박근혜, 그 불길한 도돌이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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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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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37794.html
 
김 여사는 지금껏 '수사 중인 피의자'로 남아 있다.
김 여사는 단 한 차례 조사도 받지 않았다.
윤은 김 여사가 조금이라도 불리하게 언급되는 순간 벌컥벌컥 화를 낸다고, 겪어 본 많은 사람이 말한다.
총선 참패 뒤 흘러나온 '박영선 총리설'은 김 여사 국정 개입 의혹만 더 키웠다.
윤을 직접 겨눈 '채 상병 특검'까지 야권의 양수겸장이 멀지 않았다.
 
박근혜와 같은 길을 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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