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느끼는 부산과 군산의 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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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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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즉각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새만금 실패에 대해서는 모른척하던 윤석열이 부산 엑스포 실패에 즉각 사과한 것은 윤석열이 부산과 군산을 보는 느낌이 이렇게 다르다는 걸 보여주는겁니다.


부산은 자기 구역이라고 생각하고, 혹시나 잃을까 우려하는 마음에 즉각 사과한 것으로 보입니다.


군산과 전북은 별로 애정이 없다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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