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피의자 자살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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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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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살이라는 거는, 수사과정의 자살은 수사하는 사람들이 좀 쎄게 추궁하고 증거 수집도 막 열심히 하고 이러니까, '아~ 이게 지금 수사 진행되는 거 말고도 또 내가 무슨 뭐 걸릴 게 있나' 하는 불안감에 초조하고 이러다가 그런 극단적인 선택도 하는 것입니다.”


.<신정아 4001>


윤 검사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


윤 검사는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


피의자 인권은 개나 줘버리고

수사 실적만 올리면 된다는  망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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