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인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느니 뭐니 하면서 선거운동이 아니냐는 말이 분분하던데.. 윤가는 절대 그런 분이 아니라는거 아시잖아요? 왜 굳이 부산에서 혼자 투표를 했을까요?
 
안그래도 본인의 대파 875원 때문에 자다가 대파 생각만 해도 이불킥 할만한 상황인데...
캬 역시 정면돌파!!
굳이 대파 특산지(였던) 부산 명지(강서구)로 갑니다.
어느정도냐면 여긴 초등학교 로고에 대파를 넣을정도로 대파 특산지였습니다.(지금은 신도시 개발로 명맥만 yuji 되고 있다곤 하나..)
 
강서구가 격전지 맞긴한데... 진짜 힘 실어주려고 선거운동처럼 보이는 그곳으로 간거 맞을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