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막말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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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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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문 내용 중에 보면 바이든이,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 기부한 금액이 20억불씩이 될 때마다 10억불을 기부하겠다라는 약속을 합니다.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라는 말의 배경이 궁금했는데 아마도 위의 바이든의 약속에 대한 언급 같습니다.


윤석열이 미국 대통령 약속 못지킬까봐 걱정이 됐나 봅니다. 참 오지랖도 넒네요.. 지 주제도 모르고 감히 미국 대통령을 걱정해주고 자빠졌으니.


(추가) 바이든은 이 얘기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저 같으면 이런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햐! 요 XX 봐라.


(추가2) 연설문 내용을 보면 한국 얘기도 나옵니다. 개별국 중에 한국과 카타르가 상당한 기부금 액수의 증액이 있었다. 찾아보니

한국은 지난번 기부금 2,500만불에서 1억불로 4배의 증액을 했더군요. 그러니 뉴욕까지 가서 나랏돈 1,400억원을 쓰고 왔는데 윤석열이 혓바닥 한번 잘못 놀려서 1,400억을 안쓰느니만 못한 꼬라지가 된겁니다. 돈쓰고 욕먹고 .. 정말 XX 외교의 최고봉으로 역사에 기록될 외교참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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