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말이 틀렸음을 보여주는 외교문서가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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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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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한일협정 당시 실무진으로 참석했던 민충식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이, 1991년에 도쿄에서 열린 "전후 보상 국제포럼"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합니다.




이 발언 후, 주일한국대사관은 포럼의 내용을 대외비 문서로 만들어서 청와대에 보고를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문서 말미에 다음과 같이 기재했습니다.



이 대외비 문서가 30년 만에 공개가 된 것입니다.


<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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