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취임 1년 만에 벌써 2번째 거부권.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콩할매
작성일

본문

(...중략) 

국회의 '입법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단 지적도 나옵니다.

 

(...중략) 


========


503호가 가지고 있는 기록을 1년만에 획득했네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