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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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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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먹고 살기 바쁜 국민들을

국어 듣기평가하도록 내몰더니만

본인이 한 말도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그냥 말실수했다, 사과한다라고

말했다면 해프닝 정도로 끝날 수도

있었는데 쌍욕한 걸 자꾸 아니라고 하고,

분명히 '바이든'으로 말한게 들리는데도

대통령실이나 국힘당 족속들은

'날리면', '발리면' 등 국민들이 내가 진짜

뭘 잘못 들은 게 아닌가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 정도로 엉성한 구실을 자꾸 만들어내다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꼴에 그 잘난 검사 X고집은 아직 살아 있어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모습은

절대로 보이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자신의 발목을

스스로 움켜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그걸 깨달을 의지도, 능력도 없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익숙해진 개구리가 거기에

익숙해진 나머지 죽을 정도로 물이 뜨거워지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죽어가는 것처럼 윤석열 정권의

말로가 보입니다.



당신의 그 무식하고 천박한 언변이

온국민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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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검사들이 언제까지 지들세상인지 보자님의 댓글

    개검사들이 언… (69.♡.12.71)
    작성일
    윤썩열 이시낀  그런식으로 평생 살아온 눔이여 죄값을 치르리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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