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 초기에 많이 보이던 기사 사진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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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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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초기부터  국힘이나 대통령실 관련 기사 사진에 이런 뻘건 동그라미가 들어가 있는걸 꽤 자주 볼수 있었는데요.

이게 뭔가? 플레어? 그런데 너무 자주 보이는데? 란 생각이 들곤 했었죠. 지금도 간혹 목격됩니다.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이 지금 정권이 하는 짓을 보면 대놓고 친일짓을 하고 앉아있고

나아가 아주 매국질을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이런 유형의 사진이 우연이 아닌것 같아요.


일본과의 커넥션을 의미하고 일본이나 극우에게로 보내는 모종의 사인인것 같습니다.

비단 조중동 뿐만 아니라 다른 언론사에서도 자주 보였고 최근까지도 보이는군요.


구역질나는 친일인사나 행각을 보면 하루빨리 친일청산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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