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능력 없음 인정하고 내려올지 결단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공녀
작성일

본문

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 출범... "민생파탄·검찰독재·전쟁위기 규탄" 시국선언문 발표


윤석열 정부에 대한 성토가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21일에는 경기중부비상시국회의(아래 시국회의)가 공식 출범을 알리며 "민생파탄, 노동탄압, 검찰독재, 전쟁위기 윤석열정권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국회의는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와 615 경기중부본부, 군포여성민우회 등 안양·군포·의왕·과천·광명 지역 노동·시민·종교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그러면서 "며칠 전에 있었던 한일정상회담은 무능과 무책임 그리고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줬다"며 "이제 윤석열 정권은 민생과 민주주의와 평화의 길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나아갈 능력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고 내려올 것인지 결단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단, 우리 지역에서 이런 행사가 있다면 적극 참여 할 것이고,


우리 지역 시민 단체에 전화 걸어 우리도 뭔가 행동에 나서자고 해 볼려구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