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 아 · 림 씨, 오 · 승 · 진 씨, 그리고 이 · 현 · 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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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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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mobile/reporter/reporter.do?rcd=33075#202312&1)



(http://www.ourtoday.co.kr/news/article.html?no=28516)



(https://news.sbs.co.kr/news/reporterPage.do?reporterId=leehy&selectType=ALL)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최악의 슬픈 한해를 보냈는데


세 분은 어떻게 안녕하신지요? 식사는 자셨구요?


당분간 매일 안부 전하고 나중에도 종종 안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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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실때는 각도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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