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ALARABIYA NEWS

한국은 전쟁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영부인이 군사 지원을 요청한 지 하루 만에 1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재정 지원 계획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습니다.

한국의 재정경제부는 서울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추경호 장관과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경제부 장관이 기부금과 원조 대출로 구성될 이 패키지에 관한 협정에 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포탄 생산국인 한국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이유로 우크라이나에 치명적인 무기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윤 장관은 지난 달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민간인들이 대규모 공격을 받거나 "국제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그의 정부가 "인도적 또는 재정적 지원에만 고집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파고 번역)

우크라이나 영부인 만난지 하루만에 1억3천만 달러 지원 서명...

좋빠가...

이런건 왜 국내 언론에는 없는 거죠?

왜 외신에만 나오는거죠?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