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조리원 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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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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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모자동실이 안되서 아빠는 아이를 안을수 없었습니다.


집에 와서 기저귀를 갈아주는데..


발이 너무너무 쪼고만해요 ㅋㅋ


는 행복했던 1초의 순간이고..


분유를 탈줄도 모르고..기저귀를 갈아주는것도 모르는 아빠는 멘붕입니다


조리윈에서 안가르쳐줬냐고 물으시면 예 안가르쳐줍니다.


아이엄마도 모유수유만 했지 어깨너머로 배웠다고...


개금에 있는 저렴한 조리원은 피하시길 ㅋㅋ




아무것도 안하게 해준 조리원이 고맙긴 하더군요


좋은 시절은 조리원까지만이야~~랄까요


아이엄마는 안방에서 혼자 자게하고 아이랑 거실에서 같이 잡니다 


잔다..라는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암튼 고생문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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