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튜브 등의 뉴스를 보면 음주운전 관련된 뉴스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안타까운 생명들이 음주운전 같은 일로 사라져가는 일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음주운전은 정말 하지 말아야하며 자칫 잘못하면 다른 사람의 생명과 행복을 

앗아갈 수 있는 큰 범죄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는 건 요즘 이런 사회적 이슈 보도 관련된 것이

뭔가 기획되는 느낌입니다. 음주운전으로만 드는 느낌은 아니고 이전에도 함께 

진행되었다고 판단된게 마약이었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원인 중의 하나로

지목이 되었던게 기존 있었던 안전관리 인력이 아닌 마약단속 경찰들이 배치가

되었었다는게 있었고 한동훈을 띄우기 위한 작업 중 하나라는 말이 많았죠.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고 검찰이 이를 잘 막아서 나라를 지켰다 식으로 말이죠.

물론 마약이든 음주운전이든 반드시 사라져야할 사회악은 분명합니다.

다만 이걸 이런식으로 이용하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관세청 마약 단속 통계를 보시면 실제로 크게 증가했던건 21년이었습니다. 

건수도 많이 늘었고 문제가 될만 했죠. 근데 22년보면 그전과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금액으로만 보면 오히려 많이 줄었죠.

검사출신들이 하는 정치라는게 그럴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잘못한 걸 처벌하기

위한 일만을 해온 사람들이다보니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게 그런 종류죠.

최근에는 음주운전관련하여 안타까운 소식과 관련된 뉴스가 끊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통계를 좀 찾아봤습니다.

교통공단 음주운전 사고 통계인데 2022년이 중요한데 경향상으로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한건도 없어야겠습니다만..

2022년 통계가 매우 중요하긴 합니다만 

주당굥이 대통령이 되더니 국민 전체가 음주로 돌아섰나 갑자기?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니 힘들어서 술들을 더 많이 먹어서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건가?

하지만 역시나 공교롭게도 

이런 식인거죠. 이게 잘못되었다는 것도 아니고 해야할 일인것도 맞습니다.

누군가는 이런것도 나라의 발전이다 라고 말할 수 있겠죠. 하지만 요즘같은 국제 정세 속에서는

범죄자만을 없앤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아니 잖아요.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번뜩이는 창의적인

생각들이 모여 창조적인 대응책들을 만들어 나가야하는 때인데 마치 범죄와의 전쟁시절 

조폭 잡아 넣으면서 지지율 챙기려던 그 때 그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처벌만 업으로 삼던 집단이 아닌 유능한 행정가 집단이 정치권력을 잡아야하는 이유가 보이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