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로 사람 죽인 20대 결국 감형…유가족 양해 구한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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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네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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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가족들이 당해도 똑같이 할꺼라 믿으며...

X 같네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39133&plink=LINK&cooper=YOUTUBE

지난해 아침 일찍 출근을 하던 20대 여성이 초록 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다 차에 치여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불과 석 달 전, 어린이집에 취직한 새내기 사회인이었습니다. 

이 차량 운전자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면허가 취소될 정도로 취해서 운전대를 잡았다가 이런 사고를 냈고, 심지어 도망치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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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피해자 20대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결국 숨졌습니다. 

어린이집에 취업한 지 겨우 석 달 된 사회 초년생이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섰다가 참변을 당한 겁니다. 

운전자 추적에 나선 경찰은 사고 발생 2시간 만에, 당시 24살 김 모 씨를 자택에서 긴급 체포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긴 0.13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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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판에 넘겨진 운전자 김 모 씨는 지난해 1심 선고에서 징역 10년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형량이 너무 무겁다면서 항소했는데요, 최근 있었던 2심 결과 김 씨는 결국 감형을 받아냈습니다. 


재판부가 김 씨가 형사 공탁했다는 점 등을 인정한 겁니다. 

이런 결정을 내린 재판부는 피해자 유족에게 양해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2심 재판부는 김 씨에게 실형 6개월을 감형했습니다. 징역 10년이던 1심 결론을 깨고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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