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길 열어주는 김한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꼬맹이
작성일

본문

김앤장이 김앤장했습니다.

절대 다음 총선 때 또 공천할 이유가 없죠.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오늘 추천짤


    • 글이 없습니다.

    + 주간 추천짤


    • 글이 없습니다.

    + 주간 이슈짤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