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적 코로나 대응을 위한 거점병원 운영 문제로
파견의료진은 6개월 이상 근무할수 없고 더 하겠다 해도 안된다고 의료진의 사기를 꺽어놓음

거점 해제 되었다가 다시 거점지정 되면서 노하우 없는 의료인이 대부분이라 그나마 남아있던 고참 의료진이 두배세배로 힘들어짐 


 이 유동적 거점병원 운영은 파견의료진이나 코로나 병동 근무자들 어떻게든 돈 덜줄려고 꼼수 부리는거라 생각 됨.


 군대로 치면 한여름 작년 유격훈련을 d레벨 방호복 입고 했는데  올해도 d레벨로 해야한다는 소식을 들은 말년병장의 심정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