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의 선택적 분노... 의대 정원 351명 이상 증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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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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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동아일보


출처 :  KBS


출처 :  의협신문


출처 :  MBC NEWS


출처 :  더팩트


출처 :  OBS


정리

윤석열 정권의 의사 협회

1. 내년까지 의대생 증원 확정, 의대 정원 351명~500명 이상 증원(2025년도 입시 부터 적용)

2. 비수도권 지역 병원이나 필수 의료 분야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는 지역의사제  검토

3. 윤 대통령이 간호법에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이후 의협에서 윤석열 정권에서 의대 정원 확충 동의(의사 협회는 윤정권에서 의대 정원 확충에 ‘더 이상 반대할 명분이 없다’고 분위기 형성)

4. 복지부에서는 ‘의사 수급 평가 위원회’를 꾸리고 필요한 의사 수를 과학적 근거로 평가 방안 검토


문재인 정권의 의사 협회

1.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 의대 설립 등 정부의 정책에 반대 하여 의사 협회 총파업

2. 의사 협회 파업으로 휴진을 신고한 의원급 의료기관은 3만3천여 곳 중 1만5백여 곳, 동네병원 10곳 중 3곳이 문을 닫음

3. 의사 협회 "저출산과 지속되는 의사인력 공급과잉 문제를 감안치 않으면 초공급과잉시대를 맞이할 것이며, 의료비 상승, 의료서비스 왜곡 현실과 마주하게 될 것"

4. 당시 의사 협회가 당시 정부에게 요구 한 것 

▲의료인력 양성 특성을 고려한 신중한 정책 수립 

▲의사인력 과잉 대비 의대 입학정원 감축

▲부실의대 통폐합 및 의대 신증설 억제


의사협회의 선택적 분노 정말 놀랍습니다...

전 정권에서는 의대 입학정원 감축 및 의대 신증설 억제를 요구하시더니...

이번 정권에서는 의대 수백명 증원 확정을 해버리다니요?!?! 

정부에서 시키면 의사도 지방에서도 근무가 가능하다고요!?!?

정부에서 시키면 비선호 의료 분야에서도 근무가 가능하다고요?!?!

의협회장 최대집씨는 쪽팔려서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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