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일동 “환자를 두고 어딜 파업하나 복귀해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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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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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간호사파업 당시 최소유지인원은 냅두고 파업했죠 ㅎㅎ


응급실중환자실등도 유지했고요 


서울 영등포구에서 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한다는 한 원장은 “의대생·전공의의 정신적 고통에 따른 치료 진단 서류 발급을 전국 최저가로 도와준다”고 적었다. 휴학·사직 원인을 ‘개인적 사유’로 보이게끔 진단서 발급을 도와주겠다는 것이다. 
 
소셜미디어(SNS)에는 “(전공의가 빠지면) 당직을 대신 서겠다” “사직서를 내고 월급이 나오지 않는 전공의에게 월급 70%를 지원하겠다”는 의사 선배의 글도 올라왔다. 지난 15일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내과 1년 차 전공의는 “교수님들이 ‘잘 쉬다 오라’고 했다”며 “다그치지 않고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여 조금은 놀랐다”고 말했다. 



전공의 파업은 잘 쉬다오라해주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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