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보다 많이 사용한 '고농축' 섬유유연제 냄새

매일 빨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여름에 피해가 심하고

한번 냄새가 들어오면 환기때문에라도 창문을 닫을수가 없고 냄새가 빠지길 기다려야 함. 

악취가 아니라서 신고도 애매.

마치 만원지하철에서 풍기는 진한 항수처럼

참고로 섬유유연제는 과하게 쓰면 피부염과 세탁조 오염->고장을 유발하므로 뭐든 적절히 사용하는것이 좋음.